2013 지은공주님의 매일

1371일째_130222_금

최 혜 정 2013. 2. 22. 22:03
우리 꼬물이~ 오늘 수료식도 하고 왔어요~
그동안 지은이가 한 작품집 보며 이건 뭐고 저건 뭔지 설명해주는 꼬물이~~~

달콤한 것들 선물로 받고 기뻐하는 지은이~~~

놀다가 갑자기 엄마 머리 땋아주세요~~~

땋은 머리도 정말 잘 어울리죠~~~?

타요책 보며 신나게 설명 중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