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 지은공주님의 매일
1333일째_130115_화
최 혜 정
2013. 1. 16. 12:07
우산을 펼치며 놀겠다는 꼬물이~~~
으헤헤헤 신나하죠~~~?
신나게 노래 하다가~ ,선비가 잡아먹을지도 몰라, 하며 ,이렇게 쓰고 같이 가자,고 엄마한테 오는 꼬물이~~~
예쁘게 밥 먹다가 찰칵~~~
보자기 가지고도 놀고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