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 지은공주님의 매일

1328일째_130110_목

최 혜 정 2013. 1. 11. 10:45
꼬물이 노래 소리를 열심히도 듣지요~~~?
 
콧물을 먹는지 녹차라떼를 먹는지~~~

멋진 포즈~~~

많이 컸다 우리 꼬물이~~~

변기에 앉아서 골고루 먹어야 쉬야를 잘 한다는 꼬물이~~~
다 이야기 하고 나서 '다했어요' 속삭여요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