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 지은공주님의 매일

1326일째_130108_화

최 혜 정 2013. 1. 8. 21:54
으헤헤 귀여운 꼬물이~~~

출동!하며 손을 번쩍 하기 직전~~~

이렇게 멋지게 출동!을 외치며 놀았어요~~~

앉아서 수다 떨기~~~

엄마는 잠 잘 준비를 차분히 하고픈데, 잠옷 입고 신나서 방방 뛰는 딸랑구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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