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 지은공주님의 매일
1289일째_121202_일
최 혜 정
2012. 12. 3. 06:40
솜사탕 노래 계속 흥얼 거리다 피아노도 가져와서 치고~~~
꼬물이의 새 잠바~ 길에서 머리에만 쓰고~~~
집에 와서 입어 봤지요~~~
동빈오빠네 놀러 가는 길~ 잠바 입고 주머니 손 넣고 신나게 갔어요~~~
동빈오빠, 소연이랑 같은 잠바라고 어찌나 좋아하는지~~~
예쁜 트리 앞에서 포즈도 잡고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