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 지은공주님의 매일
1275일째_121118_일
최 혜 정
2012. 11. 18. 22:25
오랜만에 가지고 노는 장난감~~~
안 가지고 놀던 상자 속 장난감들 와르르 해서 살펴보던 꼬물이~~~
아빠집 엄마집을 다 짓고 지은이집도 짓는 중이에요~~~
옷장 속에 쏘옥 들어갔어요~~~
크히히~ 그렇게 좋으니~~~?
으헤헤헤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