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 지은공주님의 매일
121일째_090921_월
최 혜 정
2009. 9. 21. 23:55
비가 내린 월요일~~~
흐린 날이라 사진이 밝게 안 나왔어요
오늘도 신나게 메롱메롱하는 공주님입니다
기지개 펴면서도 메롱은 계속됩니다~
이제 좀 컸다고 몸을 이리저리 마구 움직이려고 해요
똘망똘망~ 우리 꼬물이 많이 컸어요~
꼬꼬 아줌마의 볏을 마구마구 빨며 탐구하네요
날개 바스락 거리며 놀더니
이제는 입으로 가져가네요
입 주위에 침이 흥건하게 묻을 정도에요
흐린 날이라 사진이 밝게 안 나왔어요
오늘도 신나게 메롱메롱하는 공주님입니다
날개 바스락 거리며 놀더니
이제는 입으로 가져가네요
입 주위에 침이 흥건하게 묻을 정도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