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 지은공주님의 매일
115일째_090915_화
최 혜 정
2009. 9. 15. 22:52
초롱초롱한 눈빛~~~
금방이라도 엄마한테 무슨 이야기라도 할 거 같아요
잠에 푹 빠진 공주님이 손을 이쁘게 내놓고 있어서 찍었어요
한 동안 손을 안 빨더니 오늘 빠네요
저렇게 손등을 가져가서 빨아요
사과나라 공주님이 왔어요~~~
은영언니 예쁜 양말 고맙습니다~~~ ^______________^
새로운 꼬꼬아줌마 장난감을 줘 봤어요
날개가 바스락 거리니까 잘 쪼물락거리는데
쳐다보는 표정이 매우 진지해요 ㅋ
금방이라도 엄마한테 무슨 이야기라도 할 거 같아요
저렇게 손등을 가져가서 빨아요
은영언니 예쁜 양말 고맙습니다~~~ ^______________^
날개가 바스락 거리니까 잘 쪼물락거리는데
쳐다보는 표정이 매우 진지해요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