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 지은공주님의 매일
1151일째_120717_화
최 혜 정
2012. 7. 17. 21:18
더워서 앞머리 올리고~~~
검은콩 삶은 것을 어찌나 잘 먹는지~~~
시원하게 씻고서~~~
밥 먹다가 빵 터진 웃음~~~
입 속 다 보인다~~~
표정연기 놀이~~~
아잉 귀여워~~~